SK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비닐 분해해 석유화학 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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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비닐 분해해 석유화학 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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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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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제주클린에너지 본사에서 이성준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장(왼쪽 세번째)과 김태윤 제주클린에너지 대표(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환경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플러스로 만드는 '그린 밸런스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제주클린에너지와 폐플라스틱·폐비닐 열분해 유화(油化)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열분해 유화기술은 폐플라스틱·폐비닐을 가열분해해 석유화학 원료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여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며 자원 순환율 향상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이번 MOU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제주클린에너지가 보유한 열분해 유화기술을 개선 및 최적화하고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또 폐플라스틱·폐비닐 열분해로 만들어진 열분해정제연료유의 사용처를 다변화하고 고부가화하기 위한 방안도 공동 연구한다.

이성준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장은 “제주클린에너지의 열분해 기술에 SK이노베이션의 공정 및 촉매 관련 역량과 노하우가 더해지면 공정 최적화, 정제연료유 고부가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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